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 엠블렘 성전의 계보/커플링 (문단 편집) === [[라케시스(파이어 엠블렘 시리즈)|라케시스]] === || 구분 || [[델무드]] || [[난나]] || || 혈통 ||<-2> 헤즐 방계(+α) || || 클래스 || 프리나이트-포레스트나이트 || 트루버돌-팔라딘 || || 무기적성 || 검A || 검A, 지팡이C(+α)-검A, 창C, 지팡이C(+α) || || 직업스킬 || -+연속(전직후) || - || || 개인스킬 ||<-2> 카리스마(+α) || || 공식 부친 ||<-2> 베오울프, 핀, 노이쉬, 듀 || 역시 부친빨에 따라 준에이스급과 카리스마 셔틀 사이를 오가게 된다. 애초에 헤즐 혈통 보정치 자체가 힘 쪽에 몰려있다보니 누구를 부친으로 둬도 난나의 최종스탯은 전투형으로 나오게 되는 고로 육성방향 고민할 것 없이 그냥 델무드에 초점을 맞추는 게 편하다.~~클로드 부친 같은 미친짓은 예외~~ * 편의도만 따지면 베오울프가 모든 면에서 다른 후보들을 압도한다. 개인스킬 추격+돌격에 A랭크까지의 검 전승 가능, 성장률도 OK. 델무드를 초반부터 상당히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고 난나도 전직 전에 이미 전력으로써 기능할 정도의 스탯을 만들 수 있다. * 그 유명한 핀과의 조합은 개인스킬 추격+기원, 무기전승 불가능. 핀-다른 대부분의 물리형 여캐 조합과 마찬가지로 성장률 좋고 추격 주는것도 좋지만 무기전승이 안되는 것과 핀이 너무 빨리 이탈하는 것이 발목을 잡는다. 델무드도 레스터와 마찬가지로 첫등장시 철검만 가지고는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기 때문에 레벨링에 불편함이 따른다[* 다만 8장에서 파발 합류 전까지 다른 전승루트가 전무한 활과는 달리, 검 전승은 세리스나 라크체를 이용하면 6장 초반의 첫번재나 두번째 성 정도에서 넘겨받을 수 있으니 생각만큼 불편하진 않다]. 성장률은 베오울프보다 균형이 잡혀 있으며, 행운이 거의 상한치까지 오르는 관계로 명중회피면에서의 안정성이 높다. 델무드는 전직 후 병종스킬로 연속이 추가되어 추격/연속 정도의 공격력은 갖추는 만큼 생각보다 괜찮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. 아군턴에 몰아치는 성능은 베오라케를 못 따라가지만, 적턴에 버텨내는 성능은 핀라케가 명백하게 우위를 점한다는 느낌. 기원 스킬도 회피율이 불안정한 핀에게는 크게 도움이 안 되었지만 델무드나 난나는 적의 공격력을 계산, 지형효과 + 장비빨 + 기원을 뽑아내면 사신남매 수준의 회피율을 끌어낼 수 있다. 최전선에서 계속 카리스마를 깔아줘야 하는 카리스마 남매의 포지션을 감안하면 생존력 상승은 상상 이상으로 전술적 이득이 크다. * 난나의 전투력을 포기하고 델무드에게 올인한다는 전제라면 노이쉬도 괜찮은 후보. B랭크까지의 검을 전승할 수 있으며, 초기스킬 돌격, 필살에 전직 후 직종스킬 연속이 더해지며, 거기에 추격링을 달아주면 추격, 필살, 연속, 돌격읜 4종공격 세트가 완성된다. 포레스트나이트의 높은 기술 상한을 감안하면 필살 스킬이 붙는 것은 수치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. 다만 전술했듯 난나는 1부의 노이쉬나 다름없는 스킬셋이 되어버리며, 기술과 속도 성장률이 35, 30%에 불과해 많이 불안해진다. 난수조정으로 보정해주지 않으면 만렙이 되도록 속도 20을 못 넘길 가능성도 존재한다. * 미델은 장비전승도 안 되고 성장률도 떨어지는, 베오울프의 하위호환. 추격과 간파를 주게 되는 알렉은 어디까지나 차선책 수준. * 듀는 절대적으로 피해야 할 선택지. 메리트가 전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, 태양검은 전승불가에 에누리도 성전사의 무기 사용자가 아닌 이들 남매에게는 딱히 의미가 없다. HP만 팍 깎여버리는 잉여 조합. * 마법계 상대들과도 대체로 좋지 않으나 마법검을 적극적으로 쓸 생각이라면 추격 보유에 마력 성장률이 높은 아젤도 나쁘지 않을 수 있다. 마침 마법검의 전승이 가능하기도 하고. 그래봐야 포레스트나이트의 마력 상한치 가지고는 금방 한계가 오니 권장되는 조합까지는 아닌 이색조합 정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